PhD는 하나의 길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출발점목차생각보다 일찍 시작해야 하는 질문: “그래서, 앞으로 뭐 할 거야?”한눈에 보는 스냅샷 비교성공 요인과 자가진단: 내게 맞는 길 찾기당신의 선택은?생각보다 일찍 시작해야 하는 질문: “그래서, 앞으로 뭐 할 거야?”많은 PhD 학생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박사과정을 시작하고, 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고, 포닥을 나가다 보면,그러면 "뭔가"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죠.사실 그 과정 속에서는 바쁘고 지쳐서,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할 여유조차 없기도 하고요. 그리고 막상 포닥을 시작하면, 또 그 질문을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왜냐면,마치 정해진 레일이 있고 나는 그 위를 달려야 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에요.주변의 기대도 비슷했습니다. “교..
PhD 이후의 길들목차한 가지 길만 있다고 믿었던 때‘산업에서 과학자로 살아가기’: 한 기사와의 만남개인적인 이야기: 내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정답은 없다, 하지만 알고 선택할 수는 있다한 가지 길만 있다고 믿었던 때박사학위를 마치고 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학계’라는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해요.연구를 계속하고, 논문을 쓰고, 다음 펠로우십을 준비하는 일들이 너무 익숙해져,마치 그 길만이 당연한 다음 단계처럼 느껴질 때가 많죠. 고백하자면, 저는 약 10년의 포닥 기간을 거친 후에야 산업계로의 전환을 결심했어요.한국과 해와를 오가면 보낸 그 시간 동안, 저는 수많은 진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만 끝내면...''다음 논문만 내면...' 그렇게 1년이 2년이 되고, 5년이..
얼마 전, 결혼기념일을 맞아 저희 부부는 당일치기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에 다녀왔어요.이번에 처음 알게 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는 마을이더라고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경계 지점에 자리한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은,한때 수많은 연인들이 몰래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달려왔던 곳이래요.그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매료되어 웨딩 여행지 혹은 기념 방문지로 선택하는 지 알려드릴게요. 😊 왜 하필 이곳이었을까?이야기는 175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요.잉글랜드에서는 결혼을 할 때 부모의 동의와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했습니다.특히 21세 미만의 젊은 연인들이 결혼하려면 가정의 허락이 필수였죠. 그러나 스코틀랜드에서는 16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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