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이 되기까지 · 3편 — 전임상, 마지막 관문 2편에서는 수많은 화합물 가운데 가능성 있는 hit을 찾고, 이를 lead compound로 좁혀가는 과정을 살펴봤어요.여기까지 왔다고 해도, 이 물질을 곧바로 사람에게 투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세포에서 효과가 있었다는 것과, 살아있는 몸 안에서 안전하게 작동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질문이거든요.이번 편에서는 임상시험으로 넘어가기 전,그러니까 preclinical investigation(전임상 또는 비임상 연구)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살펴보려고 해요.목차신약개발의 전체 지도와 전임상의 목적효능과 작용기전 확인하기ADME와 pharmacokinetics독성과 안전성 평가임상시험 후보를 결정하는 기준1. 신약개발의 전체 지도와 전임상의 목적지난 두 편과..
바이오 인사이트
2026. 8. 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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